성남도시개발공사, 안전보건공단 인증패 받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4년부터 산업 무재해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공)가 무재해 8배를 달성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성남도공은 최근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8배 달성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성남도공이 안전문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4년 1월10일부터 현재까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다.

앞서 성남도공은 국민안전처의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이는 공사가 운영하는 탄천종합운동장, 산성실내배드민턴장 등 5개 건축물에 대해 시민에게 안전한 건물임을 알리고, 지진 안전성 정보를 제공해 지진 발생시 공공건축물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줘 대피 여부 등의 판단이 가능하도록 한 결과다.

황호양 사장은 "우리 공사 무재해 8배수는 전직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작업환경 개선활동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오는 2017년 무재해 10배수 목표달성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