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도서관, 임실군 덕치면도서관에 도서 기증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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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자매결연지 훈훈한 나눔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응암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응암정보도서관이 최근 자매결연지인 전북 임실군 덕치면에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도서기증은 도·농 자매결연지 간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덕치면 마을도서관에 응암정보도서관의 여유도서를 기증하는 것이다.

동은 이번 도서기증이 농촌마을 도서문화 확대를 위한 마을도서관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 기증식에 이어 동과 덕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또한 향후 농산물 교류뿐 아니라 양 기관이 모두 상생하는 자매결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동과 덕치면은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각종 행사 참여, 농촌체험활동 등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며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이영주 주민자치위원장, 윤익중 동장 등 16명이 덕치면을 방문해 고구마캐기, 감따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간 유대 강화를 위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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