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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뉴스 캡처 | ||
사상 첫 청와대 100m 앞 행진이 허용되면서 촛불집회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6번째 주말인 오늘(3일) 열리는 촛불집회가 법원 결정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이 허용됐다.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이 허용된 건 사상 처음이다. 말 그대로 청와대 턱밑까지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최 측이 신고했던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행진은 금지됐다.
앞서 주최 측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내용이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의미로 청와대 행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이 막는 길 법원이 또 열어주는구나","주말마다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지네", "진격의 촛불, 앞으로! 앞으로!", "그녀를 만나는 100m 전", "지치지않고 행진합시다! 대한민국을 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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