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6년 교통문화 우수도시 평가'서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중 전국 1위 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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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기초지자체(전국229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경기 안산시가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 중 1위로 선정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및 지자체 노력도 평가 등을 심사하하는 것으로, ▲관할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유관기관과 협동해 매년 30회 이상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종길 시장은 “올 해 안산시가 전국 1위에 선정된 것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높은 교통문화의식이 있었기에 수상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교통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타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30만명 미만 지자체는 세종시가, 군단위는 전남 화순군이, 구 단위에서는 대전 서구가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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