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17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전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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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2017년 1월말까지 ‘2017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은 최근 적십자 회비 모금을 위한 부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만 25~75세 미만의 가구주, 개인사업자,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등 적십자회비 모금 대상에게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주의 경우 1만원을 납부 권장금액으로 해 각 읍·면의 이장들로 하여금 별도의 납부용지(MICR)를 5일까지 배부하는 등 모금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경주지진, 태풍차바, 화재 등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 등 사회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인다.

군 관계자는 “적십자 회비는 이재민 구호, 재난 구조활동, 소외된 이웃, 지역보건, 지역안전 역량강화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납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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