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청사진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꿈을 그리는 ‘사’람책 ‘진’로멘토의 줄임말로, 청소년 진로문제에 관심있는 중·장년층 봉사자들이 모여 청소년들의 진로멘토로 활동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진로멘토 사업은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구가 2015년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른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로 활동영역을 확대했다.
청사진 프로젝트 중 32명이 활동하는 ‘사람책’ 봉사자들은 올 한 해 동안 지역내 20여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3176명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평소 진로에 관심이 많은 82명의 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제과·제빵 등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사진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람책’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꿈찾기 지원을 확대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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