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16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 7년 연속 '우수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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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6년 찾아가는 복지서울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2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아울러 2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획득하며 복지분야 으뜸 자치구로 인정받게 됐다.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주요 희망복지 분야와 취약계층의 소득증대, 편의지원 등에 대한 종합사항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는 희망복지분야,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2개 분야, 6개 항목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구는 전 분야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동 복지 기능 강화 ▲동 단위 나눔이웃 사업 추진 ▲개인과 단체로부터 식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가구에 전하는 '푸드마켓·뱅크 사업'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꽃할매네 주먹밥, 노노케어, 현장해설사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실질적 소득을 보장하고, 주민 개방형 특화 경로당 운영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지원 등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쓴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구민 모두가 복지 혜택을 받는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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