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제출한 2017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8.65% 증가한 4344억원, 특별회계는 5.04% 증가한 89억원이다.
구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 미래 성장동력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민선6기 '도시활력 증진', '따뜻한 성장'을 위한 역점사업에 예산 편성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구의 2017년 예산안은 ▲주민참여 확대 ▲교육·문화도시 ▲생태·복지도시 ▲안전·안심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핵심 키워드로 한 ‘든든예산’이다.
우선 구는 자율과 책임이 있는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절차를 강화했다.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28개 참여예산 사업에 5억500만원을 편성해 아동청소년 공간 및 놀이 공간 조성, 주민이 만든 이야기가 있는 담장길 조성,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두번째로 구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총 145억원을 편성했다.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로 56억원을 지원하고 이밖에도 혁신교육지구 추진, 창2동 청소년시설 건립, 둘리뮤지엄 운영 등 마을과 함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문화도시 도봉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예정이다.
셋째, '생태·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 음식물중간처리장 시설관리 등 생태환경분야에 239억원 ▲기초연금·장애인연금·영유아보육료·가정양육수당 지원 등 복지분야에 2409억원 등 2648억원을 편성했다.
넷째,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구축사업을 위해 190억원을 배정한 구는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관리, 범죄예방디자인 마을만들기, 도로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조성하고 지속가능발전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83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42억8000만원, 저소득층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공공근로 운영에 18억1500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2억4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선6기 사람중심의 따뜻한 성장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확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재정누수를 최소화하고 구민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효율적으로 재원이 배분되도록 꼼꼼하게 편성했다”며 “오는 2017년에는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도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