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운영 교육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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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총 128명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소장이 참석했으며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아파트 중심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과제 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의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12개 실천과제 낭독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최유란 강사의 공동주택관리법 제정에 대한 주요사항 및 윤리교육 등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동주택단지의 운영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고, 입주자 대표의 투명성 및 도덕성을 크게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관리 전문기관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관리도우미 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한 상담을 하는 등 아파트 운영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한 입주자대표회장은 “올해 공동주택관리법이 제정됐다는 사실만 알고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관리규정과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 아파트 거주 가구수가 현재 62%에서 향후 택지지구와 역세권 개발이 진행되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동주택 입주민이 행복하면 이천이 행복한 것이며 이에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이 맡아 앞장서 선진 시민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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