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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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대비 사전준비·대응계획 수립

[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겨울철 강설시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를 지키기 위한 제설제 및 제설장비의 확보현황 등의 제설대책 준비상황, 주간선도로 및 취약지역 제설 추진계획,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시민참여 홍보방안,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귀선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도로제설을 담당하고 있는 도로과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설자재·장비 및 인력을 확보하고 더욱 강화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 수립했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한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설치를 통해 국도43호선 축석고개를 비롯한 서부로 램프 구간과 지하차도에 대해 초동대처 능력을 갖췄다.

홍 부시장은 “비상연락망 재정비를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의정부소방서 등의 유관기관에 행정적 지원 최대화를 통해 인명 및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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