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 농촌건강장수마을…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부문 전국 '최우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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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6년 농촌자원분야 평가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부문 전국 최우수상에 경기 연천군 백학면 노곡1리 농촌건강장수마을이 선정됐다.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농촌마을가꾸기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노곡1리 농촌건강장수마을은 2014년부터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돼 농촌노인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학습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농촌장수문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노인활동에 맞는 실내화장실 설치, 마을산책로 조성, 마을안길·쉼터 조성 등을 통해 노인 활동에 맞는 환경을 정비해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마을은 2014년부터 농촌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탁구교실’, 노인들의 문맹탈출을 위한 ‘꿈샘학교 프로그램’, 건전한 농촌노인 여가활동을 위한 ‘어르신 사물놀이 동아리반’ 등을 운영하며 활기차고 건전한 농촌건강장수문화를 조성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을 관계자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을 통해서 아름다운 마을을 위한 환경도 조성이 되고 농촌노인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돼 농촌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육성 중인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을주민들과 농촌의 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활동 등 건전한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과 농촌답고 안전한 마을환경정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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