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9일 고령친화서울 국제포럼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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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8개도시 참여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29일 국내ㆍ외 8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고령화친화도시 협력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6 고령친화서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비롯한 해외의 우수한 고령친화도시 추진 경험을 시민 의견 수렴 방법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국내의 고령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세션과 국내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해외 세션은 시민 의견 수렴 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 세션은 국내 도시들의 고령친화도시 가입과 실행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세션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GNAFCC의 지향에 따라 성공적으로 관련 활동을 수행해온 영국 맨체스터, 홍콩, 일본 나고야 지역의 경험을 비롯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서울시 어르신정책과 그에 대한 사례 발표가 준비돼 있다.



또 고령친화도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국내의 여러 도시들은 물론, 노인복지 관련 연구자 및 실천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서울시 노인의견수렴기구인 ‘서울시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활동 참여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다수 참석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오전 10시에 중구 페럼타워에서 현장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시가 추진해온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알리고 다른 나라의 사례와 비교 분석해 서울시 시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추진해온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국내ㆍ외 사례를 서울시 실정에 맞게 추진한 정책”이라며 “서울시의 정책을 국내 및 해외 도시와 공유하는 동시에 다른 도시 사례의 좋은 점도 배워 고령화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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