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합동훈련ㆍ수해취약지 점검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8 16:49: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풍수해 예방 노력 빛났다


서울 2016 풍수해 안전대책부문서 '우수구'에 선정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6년 풍수해 안전대책'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풍수해 안전대책'과 관련, 시에서 자치구들의 수해예방 추진 노력 등을 심사했다.


구는 우기 전 풍수해 예방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 요원·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 교육과 주요 하천범람에 대비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반복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침수취약가구 돌봄서비스 재정비 ▲수방용 양수기 일제점검·가동훈련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하수관거 준설 ▲구를 3권역으로 나눠 민간복구 업체 지정·운영 ▲피해발생에 대비한 풍수해 보험 사업 적극 추진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17차례 수해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등도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그간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발전시키고 앞으로도 풍수해 대책과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를 확대해 안전한 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