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본동에 이웃사랑 열풍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8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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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물품 지원·이웃돕기 성금 후원 잇따라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면목본동은 겨울을 맞아 후원 물품을 저소득계층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에는 중랑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원들이 김장김치 10kg 55박스를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후원했고 18일에는 봉제공장 경원어패럴에서 의류 600장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순복음강북교회에서 백미 10kg 140포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어 30일에는 농협 면목역지점에서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60포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에는 면목본동 행복나누리협의체가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송영민 면목본동장은 "이번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이웃 사랑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내 여러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면목본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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