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성료… 판매금 12억 성과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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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제18회를 맞이한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도 햅쌀과 농수산물 등 판매금액이 약 12억원으로 집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 이천시는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성황리에 끝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리 오너라~ 먹고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발도장을 찍었다. 이는 이천쌀문화축제가 현대사회에서 느껴보기 힘든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올 축제는 흥겨운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축제장의 디스플레이가 성공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갓 도정한 햅쌀과 싱싱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장터에는 이번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를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이천쌀을 더욱 특성화시켜 이천쌀문화축제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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