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림스타트사업 효과성 연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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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47가구에 연구 실시
연구결과 2017년 사업에 참고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오는 31일부터 2개월간 드림스타트 대상가정 중 장기사업을 참여한 47가정을 대상으로 ‘장기사업 효과성 연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전문조사연구원이 직접 해당가정을 방문해 설문을 받아 각 단위사업 참여에 따른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객관적 결과 분석을 통해 '2017년 드림스타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단위사업으로는 6개 사업으로 ▲방문심리상담 지원 사업 ▲스포츠활동 지원 사업 ▲학원·학습지 지원 사업 ▲방문지도(중재·독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효과성 연구를 통해 오는 2017년에는 조금 더 수혜자에게 맞춤형 복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 아동(임산부, 0세부터 만 12세까지)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분야(신체·정서·인지·가족)의 서비스를 종합적·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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