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탈북민 자녀 대상 배움터,「한벗 학교」지원 협약 간담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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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탈북민 지원, 民·官·警 협업을 넘어 불교계도 동참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지난 26일 고양경찰서 주관으로 고양시 사암(사찰·암자) 연합회와 탈북민 자녀들의 배움터인 한벗 학교 간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 교류와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흥국사 주지 대오 스님 외 불교인 4명, 보안협력위원회 전홍은 위원장, 고양경찰서 보안계 경찰관 등 10명이 참석했다.

고양경찰서 특수시책인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터「한·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고양시 내 탈북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지속적 지원 약속, 차후 장학금 수여식 예정 등 다방면의 탈북민 지원 정책을 추진키로 약속 하였다.

흥국사 주지 대오 스님은 “탈북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탈북민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에 이바지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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