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도서관 운영 '우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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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평가 결과 국무총리ㆍ문체부장관 표창 받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구립응암정보도서관과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이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총 2742곳의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응암정보도서관과 증산정보도서관이 이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는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 등 4단계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평가를 통해 대통령표창 2개관, 국무총리표창 8개관, 장관표창 32개관, 위원장특별상 3개관 등 총 45개관이 선정됐으며, 총 70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응암정보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성화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증산정보도서관은 매주 ‘우리마을 소극장’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주민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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