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면에 인삼 생산 유통센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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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억 투입 2017년 5월 완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신둔면 일대에 '인삼생산 유통센터'가 들어선다.

이번에 건립되는 유통센터는 국비(30%), 지방비(40%), 자부담(30%) 등을 합쳐 총 21억원을 투자해 9564㎡ 부지에 건축면적 1649㎡으로 지어진다. 이는 대표적 지역특산물 중 하나인 인삼 산업발전을 위해서다.

오는 2017년 5월 말쯤 인삼유통센터가 건립되면 이천은 물론이고 경기 동부권인 여주, 광주, 용인 등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인삼이 최신식 가공시설을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삼 생산 유통센터 기공식을 최근 신둔면 수남리 48번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돈 시장, 임영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경기동부 인삼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착공을 축하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 인삼생산 유통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최고의 인삼 가공과 유통·판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면서 “이천 인삼이 임금님표이천쌀, 햇사레복숭아처럼 이천을 대표하는 지역 농특산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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