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이 직접 불법 주ㆍ정차 계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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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합동단속반 편성
구, 26~27일 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6~27일 잠실 3동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불법 주ㆍ정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불법 주ㆍ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 그리고 주차단속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 전환을 위해 구(區) 전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정기적 단속으로, 단속에는 주민 3명과 공무원 2명이 한조가 돼 불법주차 단속과 계도, 그리고 주차질서 확립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각 동주민센터 별 신청자 중 3명을 선발해, 주ㆍ정차 단속 등에 필요한 ‘도로교통법 등 관계법규 및 합동 단속 관련 사항’을 숙지한 후 단속공무원과 함께 주ㆍ정차 질서 단속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ㆍ정차 합동 단속에서 주민 현장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도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심각한 주ㆍ정차 실태를 체감해 주ㆍ정차 단속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올바른 주차 질서의식의 확산으로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락시장 주변 야간 시간대(오후 11시~오전 4시)에 경찰서, 농수산식품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물차량 등 고질적인 불법 주ㆍ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심야 단속을 연중(월 4회 이상) 실시하는 등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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