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동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24일 오류1동 '일일동장'을 맡은 이성 구청장(가운데)이 빗자루를 들고 도로 빗물받이에 가득한 담배꽁초를 청소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11월29일까지 민원현장 방문 현장목소리 청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오는 11월29일까지 ‘일일동장’ 행사를 실시한다.
일일동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최일선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동장이 돼 지역현장을 살펴보고 교육·복지 등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4일 오류1동을 시작으로 ▲25일 개봉1동 ▲27일 개봉3동, 오는 ▲28일 구로3동 ▲11월7일 고척1동 ▲11월8일 가리봉동 ▲11월9일 고척2동 ▲11월11일 수궁동 ▲11월18일 오류2동 ▲11월21일 구로2동 ▲11월22일 구로1동 ▲11월26일 구로5동 ▲11월24일 신도림동 ▲11월14일 개봉2동 ▲11월29일 구로4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 구청장은 오전 7시40분 주민과 함께 골목길을 청소를 시작으로 복지시설·주요 사업현장·민원 발생지역 등 민원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진행사항·주민불편사항 등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저소득계층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도 방문한다.

이외에도 이 구청장은 오류초, 경인중, 개웅중, 영서중 등 14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학부모·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학부모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꿈·진로와 관련된 특강도 펼친다. 학교가 없는 개봉2동에서는 가린열북카페에서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