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단대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국에 소개된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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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제15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단대동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 마을 공동체’ 홍보 부스 운영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주민자치 우수 사례인 단대동의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마을 공동체'를 오는 27~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전 참석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단대동 사업이 본선 진출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서다.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 마을 공동체’ 는 단대동 주민들이 2009년 4월부터 자발적으로 작은 도서관 만들기, 벽화 그리기, 골목길 생태학교 운영, 논골 축제 개최, 주민 문화 공간 디딜틈 개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해 온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으며, 시는 박람회 기간에 단대동의 마을 만들기 활동사진과 영상을 보여줘 지역 활성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통해 일궈온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열리는 지방자치 최대 박람회 행사다.

행자부는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차린 전국의 64개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주민참여도, 지역자원 연계 여부, 확산 기여도, 지속성 등을 평가해 지역 활성화·주민자치·센터 활성화·평생학습의 4개 분야에서 대상, 분야별 최우수·우수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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