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7일 양재천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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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7일 양재천에서 지역내 장애인과 주민 300여명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양재천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1시30분~4시30분 장애인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개포동(東) 근린공원에서 출발해 양재천을 걸어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걷기교육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신체활동 체험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총 7개의 부스를 여는 ‘만남의장’과 포토존을 만들어 걷기 행사 전·후 양재천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찰칵~추억의 장’ 사전행사를 진행한다.

걷기 코스는 개포동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영동6교, 대치교 전 반환점을 돌아 다시 개포동 근린공원으로 오는 1.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별로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서명옥 보건소장은 “이번 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구청행사에 지역내 장애인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는 2017년에도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만들어 함께하는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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