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현면, 한국외대서 주민 위한 세계문화강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은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주관으로 오는 11월10일∼12월15일 지역내 주민을 위한 세계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최근 열린 관학 협력 간담회에서 모현면이 한국외대에 주민을 위한 문화강좌 개설을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문화강좌는 외국어대 교수들이 매주 목요일 외대 기숙사 세미나실에서 독일, 중국, 프랑스, 스페인, 태국, 아랍 등 각국의 문화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 관계자는 “이번 문화강좌 개설은 대학이 지역내 주민들에게 폭넓은 교양지식을 소개하는 관학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