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26일 자전거의 날 행사 500명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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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6일 오전 10시 올림픽 평화의 문 광장에서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동호회 회원, 구민 등 500여명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내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행사다.

행사는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역 광장을 시작해 잠실관광코스와 성내천을 따라 이어진 송파 워터웨이 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전거 이용 안전 운행 캠페인과 도로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거나 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원절약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송파를 위해 앞으로도 자전거도로의 안전검점을 물론 지속적인 캠페인과 편리한 수리센터 이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고, 지속적인 안전 운행 캠페인, 수리와 정비교육, 자전거도로 일제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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