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들에 진로직업체험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0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 진로혁신박람회 26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6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위한 ‘2016 종로구 청소년 진로혁신박람회’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꿈잡기’(전통·현대·미래의 진로-꿈, 직업-JOB), 재능-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 교사·학부모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존·현대존 ·미래존 등 3개 테마, 26개 진로직업체험 부스운영과 함께 진로특강·학교동아리 공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통존에서는 지역활동가와 함께 전통요리, 한옥, 한복, 한지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교육과 직업 경험, 현대존에서는 특성화고 학과 소개와 함께 포토그래퍼, 청소년지도사, 파티셰 등의 직업체험 부스 운영, 미래존에서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3D게임그래픽 체험, 국민대학교의 태양광자동차 전시를 비롯해 3D프린트 전문가, 로봇전문가, 녹색직업(Green-Gob)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진로특강, 한복 미남·미녀 콘테스트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진로선택과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25~26일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로니에 공원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에서 지식과 감성을 잇는 '예술놀이 종로창의융합교육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지난 1년 동안 지역내 20개교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협력교사사업으로 추진된 결과물을 전시해 학생·학부모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