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1동 주민센터 착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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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억 예산 투입··· 내년 7월 완공

[하남=전용원 기자] 미사강변도시내 미사2동 주민센터에 이어 2017년 미사1동 주민센터가 경기 하남시 망원동에 들어선다.

하남시는 최근 이종수 부시장, 국회의원, 시ㆍ도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월동 1071번지 일원(주민자치센터2 용지) 사업현장에서 미사1동 주민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사1동 주민센터는 부지면적 1600㎡(485평), 연면적 2994㎡(907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17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토지매입비 43억7200만원을 포함해 총 107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센터는 지하 1층에 주차장과 기계실, 지상 1층에 민원실, 예비군 동대본부, 지상 2층에 주민회의실과 각종 취미교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지상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실로 꾸며진다.

하남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사1동 주민센터는 청사 건물로서는 처음으로 설계공모와 경관심의를 거쳤으며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공간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사1동은 미사강변도시 중앙에 위치해 관할구역내 망월천 호수공원, 종합운동장, 미사경정공원, 미사역을 포함한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며 앞으로 1만2061가구에 3만5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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