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읍도서관, 26일 '문화가 있는 날'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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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 고읍도서관은 이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6일 '10월 사람 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월의 사람 책으로는 재판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강정민 변호사다. 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전문지식을 살려 집필했던 재판소설 <간도반환 청구소송>, <독도반환 청구소송>, <북한반환 청구소송> 등을 기반으로 ‘한국의 영토문제’에 대해 시민들과 고민하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신청은 고읍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읍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읍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색다른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의 영토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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