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간선도로 5곳 집중 정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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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도로 폭 확대ㆍ재포장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집중정비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감일동 388-1번지 등 3곳, 감북동 105-1번지 등 2곳, 하사창교~고골로 62번길 등 4500m 구간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비 11억원을 투입, 기존 교량구간의 차선을 정비, 폭을 확대해 차량교행에 불편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에 대해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차원에서의 도로정비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기동보수반을 상시 가동해 차도청소 및 배수로정비, 우기시 발생하는 포트홀, 교량, 도로구조물과 가드레일, 난간 등 도로안전시설물의 상시 점검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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