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정처리 간소화'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자체 구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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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전국에 보급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자체 구축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이 이달부터 전국에 보급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공무원이 인·허가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존 공문서로 주고받던 행정처리 방식을 짧은 시간에 검토·분석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행정업무 처리 절차 개선은 물론 인·허가 처리시간을 획기적 단축할 수 있어 행정자치부의 우수 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되면서 이번 보급의 단초가 됐다.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의 경우 광주시와 공동활용 협약체결 후 보급비 200만원을 납부하고, 개발업체와 설치비 500만원으로 계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경기 안양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며 주민체감이 높은 인·허가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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