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선사문화축제 <피너클 어워드> 3관왕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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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이해식 구청장(왼쪽)이 구청장집무실에서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대표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구는 이번 대회에서 ▲베스트 프로모션 브로셔(리플렛) ▲베스트 이벤트 초청장 ▲베스트 어린이프로그램(신석기고고학체험스쿨)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특히 ‘신석기고고학체험스쿨’은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어로체험, 원시 불피우기 등 선사인의 삶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6천년 전 신석기 시대인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우리 축제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신석기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살려나가며 암사동 유적이 지닌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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