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쿠팡맨’도 비켜갈 수 없는 ‘교통안전교육’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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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14일 고양시 덕은동 소재 배송 서비스업체인 쿠팡을 방문하여 운전자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쿠팡 운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최근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임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쿠팡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신호위반, 과속, 전방주시 태만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방어운전 및 안전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쿠팡 플라워 캠프 관계자는 “항상 자체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지만 그 효과는 미비하여 보다 나은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위해 경찰서에 요청을 하였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해 우리 사회의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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