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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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운영… 생활폐기물 수거·거리 청소 등 시민 불편 최소화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사전 안내 ▲연휴 기간 특별 상황반과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줄이기 홍보 등이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다음 날인 2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연휴 첫날인 9월 24일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수거일 전날 오후 8시 이후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 수거일: 9월 24일, 9월 27일

▲ 배출일: 9월 23일, 9월 26일(수거일 전날 오후 8시 이후)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과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방치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공무관이 비상근무를 하고 주요 도로를 청소해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와 거리 청소에 차질이 없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수칙을 지키는 한편,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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