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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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한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겐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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