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일 광진예술인초대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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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7~30일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제21회 광진예술인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5시30분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지역내 예술인 및 출품작가, 주요 내빈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중 구 거주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기념공연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전시회는 동양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 시화, 사진 등 지역 예술작가의 작품 총 13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실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대·소공연장에서는 연극, 무용, 클래식 연주, 국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20일 연극협회가 준비한 구민과 함께하는 ‘가족극’ ▲21일은 채순자 무용단의 ‘전통무용’ ▲22일은 국악협회 김경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한마당’ ▲30일은 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문화체육과(02-450-7577)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작품전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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