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성백제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 23일까지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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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고왕'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오는 23일까지 ‘2016 한성백제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부제: 송파에 부는 바람)’가 열린다.

뮤지컬 ‘기억전달자’는 백제 전기 왕조에 초점을 맞춰 2000년 전 화려했던 한성백제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것으로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과 고대국가로서 왕권을 확립하고 최고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의 신비로운 만남과 갈등을 모티브로 백제의 건국설화를 새로운 방향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김호창이 주인공 부여구(근초고왕)역을 맡고 장은철(부여구역, 뮤지컬 배우), 정선일(계왕역, 배우), 김소미(선화역, 가수), 최지이(선화역, 뮤지컬 배우) 등 경험 많은 출연진이 수준 높은 노래와 연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화~금요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4·8시, 일요일은 오후 2·6시에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성백제문화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의미로 다양한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구민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은 30%,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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