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7월 매주 토요일 무료공예체험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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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오는 7월2~30일 매주 토요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체험장에서 '무료공예체험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유용한 생활용품을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7월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체험장에서 열리며, 오전(오전 10시30~낮 12시)과 오후(오후 1~2시30분) 두 차례로 나눠 프로그램별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배다리 공예상가로 오전 10시~오후 6시 사이에 문자메시지로 접수(프로그램별 10명 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 (오전)자개거울 만들기, (오후)다용도함 만들기 ▲9일 (오전)우드시계 만들기, (오후)석고방향제 만들기 ▲16일 (오전)한지거울 세트 만들기, (오후)헤어핀 세트 만들기 ▲23일 (오전)꽃팔찌 만들기, (오후)반짝이 머리띠 만들기 ▲30일 (오전)다용도함 만들기, (오후)이어폰케이스 만들기 등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상가도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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