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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군포시청 제공)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2026년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보건소는 장기기증 참여 확대를 위해 보건소에 상시 등록 전문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관과 요양시설, 산업체 등을 찾아가는 출장 홍보와 상담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관련 활동은 56회 진행됐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생명나눔 캠페인도 24회 열었으며,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군포시는 2017년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기증 희망 등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진료비 감면 등의 예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공자 포상을 통해 기증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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