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GTX-C 홍보관 개관행사 참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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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오른쪽)이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지티엑스씨 주식회사 관계자로 부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15일 수원역에서 개최된 ‘GTX-C 노선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환영하고, 의왕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비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GTX-C 노선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 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에게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6㎞ 구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지난 4월부터 일부 공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사전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번 본선 공사착공을 계기로 GTX-C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에서는 기존 의왕역에 GTX-C 열차가 정차하게 되며, GTX-C 정차로 의왕시는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GTX-C 본선 공사 착공은 의왕시의 광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GTX-C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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