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강화군수, ‘군민이 행복한 강화 기틀 마련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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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 앞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앞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복 인천시 강화군수는 29일 민선 6기 군정성과와 후반기 역점 업무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이 같이 밝히고 꼭 실천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시가스는 2018년까지 군 전체 세대의 50%까지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은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집단공급 사업을 추진, 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또 “상·하수도 처리시설에 230억 원을 들여 강화군 전 지역에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해 나가고 선원∼길상간 국지도 84호선을 올해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상협의 등을 거쳐 2017년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8개소에 250억 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하고 국도 48호선 확장, 청라~초지대교간 확포장, 동서평화 고속화도로 황청~인화간 강화해안순환도로, 서도연도교 건설이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조직을 개편했고 20개 사업에 국비 332억 원, 총사업비 560억 원의 신규 국비사업 유치, 스키장 착공, 리조트, 아파트 등 대규모 민자 사업 추진, 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의 적극행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안전, 의료, 교육, 도시근교농업, 상·하수도, 도시가스, 문화·예술, 관광, 체육시설 확충 등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면서 “군민들과 함께 합심하고 뜻과 노력이 합쳐지면 계획한 모든 일이 잘 추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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