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1일 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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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11일 처인구 마평동 경안천과 금학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환경보전 캠페인'을 개최한다.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이하 용인의제21)·KB국민은행과 공동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 중심의 환경보전운동을 전개해 친환경 도시 용인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종합운동장 앞 경안천 둔치에서 토양개선과 수질정화 기능이 있는 EM흙공 5000여개를 던지고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주민 대상 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환경의식도 제고할 방침이다.

이날 KB국민은행 경기남지역 영업그룹은 시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1000만원을 환경보전기금으로 용인의제21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용인의제21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가 채택한 ‘의제21’과 ‘용인시환경기본조례’ 규정에 따라 수립된 ‘지방의제21’의 용인지역 실천협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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