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과 함께 ‘클린누리 사업’ 마을 청소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6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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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5일 오전 바르게살기협의회원 12명과 마을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클린누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쓰레기 취약지역을 특정단체가 맡아 개선하는 것이다.

클린누리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일부이기도 하다.

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대화동 주민센터 뒤편 이면도로와 다가구주택 단지 무단투기지역 인근을 청소하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부피가 큰 쓰레기는 환경미화원을 동원해 처리했다.

이영자 대화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동을 깨끗이 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열심히 청소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도로입양, 클린사업을 매월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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