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함양군 청년회의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으로 상생협력 실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5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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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역 청년들의 나눔 실천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에 한뜻 모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2일 군수실에서 합천군 청년회의소(회장 오범서)와 함양군 청년회의소(회장 전종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탁은 합천과 함양 지역 청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 청년회의소 회원들은 합천군과 함양군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합천군 청년회의소 오범서 회장과 함양군 청년회의소 전종일 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지역 청년회의소 관계자는 “평소에도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합천과 함양의 청년들이 상호 기탁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과 함양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탁이 지역 간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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