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경로당 가스사고 예방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6 1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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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마을회관 내 경로당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단독경로당 30곳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휴즈콕을 가스 자동차단 장치인 안심타이머로 교체했다.

시설물 외벽에 방치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LP가스통은 안전관리 기준에 맞게 재정비했다.

또한, 경로당의 화재예방을 위해 손전등과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형 소화기 등이 포함돼 있는 화재방재도구함을 배부해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관리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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