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및 점검은 35개국 350개 업체가 참가하고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꽃박람회를 앞두고 숙박 및 식음료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꽃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분야 전반의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다음 달 행사 종료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꽃박람회 홍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지 오염도 측정 검사,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여부, 식품 보관기준 적정여부 등을 중점점검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 관내 숙박업소 19개소에 대해서도 꽃박람회 홍보 및 친절 서비스교육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박람회 기간 중에는 ‘숙박 및 식음료 민원신고 상황반’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 타 지역 관람객이 대거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연이어 개최되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도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위생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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