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6 11:3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송포3통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송포동 일원 ‘대화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나무평판과 대나무자로 측량해 제작된 종이도면(지적도)을 새롭게 조사·측량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좌표) 지적으로 전환,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감소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일산서구 대화1지구는 33만5천㎡, 총160필지로 토지소유자는 90여 명이다. 사업비는 국비로 집행되며 토지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은 없다.

구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추진일정,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배규준 시민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