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주요 도로변 10곳 제초작업 돌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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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내 국도·지방도로등 주요도로 235km 구간에 대대적인 제초작업에 들어간다.

10일 구에 따르면 도로 변 일제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운영하는 수로원과 지역업체 용역 위탁을 통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 주요 도로변에 구획을 나눠 1차로 이달 중순부터 오는 7월 중순까지 30일간, 2차로 8월 중순~9월 중순 30일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총 1억2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업체 용역 발주와 자체 운영되는 수로원들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초작업 주요 대상지는 지방도 321호선의 삼군사령부에서 전대사거리 구간과 국지도 57호선 용인송담대에서 곱든고개 구간, 국도 42호선 용인정신병원에서 마평동 구간 등 10곳이다.

구는 이번 제초 작업에서 특히 도로표지판과 신호등 주위의 무성한 잡초를 집중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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