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동면 김종억 면장 '인생운전 안전신호등' 출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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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김종억 면장이 선진교통문화를 위한 105가지 규칙을 담은 '인생운전 안전신호등'을 발간해 화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인생운전 안전신호등'은 210여페이지·6장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저자가 우리의 자동차 문화에 대해 보고 느낀점, 교통공학 분야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이론적으로 탐구한 바를 단문 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시는 이 책이 자동차를 잘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이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안전운전에 관한 각종 통계와 사례를 들어 운전 습관을 되돌아보게 한다고 밝혔다.

책은 실제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방법과 책임 범위, 음주운전을 조장하는 알콜의 유해성 등 유용한 지식도 풍성하다.

부록으로 다양한 교통법규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사례도 실어 운전자라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행복과 안전의 지침서다.

김 면장은 "인생과 교통은 질서를 지키는 안전운전을 해야 행복하다는 점에서 닮았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운전자와 후배 공직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이 최선을 지향하는 인생길을 안내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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