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시와 협약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의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가정의학과 의사 6명 및 간호사 11명 등 14명이 의료봉사를 나오고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5명이 통역 봉사를 맡는다.
검진대상은 사전 접수한 외국인과 결혼이주여성, 자녀 등 103명이며 검진 차량에서는 ▲혈액 ▲방사선 ▲심전도 등을 이용한 검사가 이뤄진다.
검진 후 이상 소견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2차 의료기관으로 재진을 의뢰하고 병세에 따라 진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시는 외국인과 저소득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등 5개 병원과 2012년 3월 협약을 맺고 최근 3년간 515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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