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20만 대비 도시경쟁력 강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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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균형발전·도시재생·생활밀착 3대 키워드로 개발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미래 사회·경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사람중심의 종합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수립, 오는 2020년 용인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적극적인 개발행위 인허가, 자연취락지구 규제완화 및 확대를 추진한다.

용인시 도시주택국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오는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 전역(591.3㎢)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도시기본계획, 도시교통계획,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국토계획평가 등을 수립하는 것으로 총 5억9700만원을 들여 지난달 30일 착수한 용역을 오는 2017년 말까지 마무리한다.

계획인구 120만명, 목표연도 오는 2035년에 대비한 도시계획은 균형발전, 도시재생, 생활밀착을 3대 키워드로 안정적인 도시성장이 목표다.

오는 2020년 용인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올해 말 재정비 계획(안) 변경 결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오는 7월 계획(안) 2차 공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2013년부터 실시한 재정비 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4월 계획(안) 1차 공람공고를 한 바 있다. 사업비는 총 11억3000만원을 들인다.

구체적으로는 보전산지와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용도지역을 현실화하고 경관지구와 자연취락지구 등 용도지구 재검토, 장기미집행 시설 등 도시계획시설 재검토, 미세분 관리지역 세분화에 들어간다.

홍순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성장이 안정기에 접어들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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